이제 섬에서도 운전면허 시험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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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섬에서도 운전면허 시험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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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난지도 주민을 위한 원동기 출장시험 실시

^^^▲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섬) 마을회관에서 안전교육과 운전면허증까지 교부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진경찰서(서장 박진규)는 8월 24(화요일) 오전9시 당진군 석문면 난지도리(섬) 마을회관에서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면허 출장시험을 실시하고, 당일 합격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운전면허증까지 교부하는 One-Stop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응시자의 평균 나이는 62세이고, 16명 모두 합격하여 기뻐했으며,최고령자인 이종천(75세, 남)씨는 “섬에 살다보니 교통편이 좋지 않아 적성검사 기간 초과로 운전면허가 취소되어 이제 죽기 전까지는 면허를 따지 못할 줄 알았는데, 이번 시험을 위해서 취소된 주민들을 예산에 있는 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순찰차로 태워다줘 다시 면허를 따게 되었다”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형수 교통관리계장은 “원동기는 가격이 저렴하고 조작이 간편하여 많은 주민들이 이동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으나, 지역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교육 없이 무면허로 운전하다 범법자가 되거나 교통사고로 귀중한 생명을 잃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One-Stop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안전장구 착용도 당부했다.

이와 같이 주민의 불편함을 먼저 알고 찾아가 해결해 주는 당진경찰의 One-Stop 치안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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