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푸드 육성 및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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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푸드 육성 및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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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2011년에 제정하고 2013년부터는 운영 방침

^^^▲ 푸드 육성 및 활성화 본격 추진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속가능한 농업육성과 직거래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한「원주푸드 육성 및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은 2009년 말 제정된 「원주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금년부터 2014년까지 5개년 동안 15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자될 계획으로, 전국 최초의 로컬푸드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도농상생의 지역공동체를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하여 원주푸드 육성 및 지원체계 구축, 원주푸드 종합센터 건립․운영, 원주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농민장터 활성화, 푸른농촌 희망찾기 도시농업 확산 등 5대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추진전략별 주요내용으로는 우선 원주푸드 육성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원주푸드 위원회 구성과 이달 중 발주하여 년내 수립을 목표로 원주푸드 육성지원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원주푸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원주푸드 종합센터 건립은 내년부터 추진하여 201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종합센터에서는 원주푸드 인증 및 교육, 물류, 저장, 가공 등 전처리센터 운영과 학교 및 공공급식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할 계획이며, 이미 30억 원의 한강수계기금을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원주푸드 인증시스템은 인증품목 및 위원회 등을 골자로 한 인증에 관한 조례를 2011년에 제정하고 2013년부터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재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농업인새벽시장에 대하여도 시장운영 시스템과 장터환경을 개선하고 우농산 지농소 운동을 확산하여 전국 최고의 농민장터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끝으로 푸른농촌 희망찾기 도시농업 확산을 위하여 지난 6월부터 추진하여 마무리단계인 도시농업 모델학습원을 개장운영하고, 도심 텃밭가꾸기 사업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원예(치료)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업추진으로 원주푸드를 전국 최고의 로컬푸드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실현으로 “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푸른 원주”를 조성할 계획임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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