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 응급구조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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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대 응급구조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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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전공 공동학습 및 응급의료센터 연계 시너지

 
   
  ▲ 경북도립대학 전경  
 

경북도립대학은 2011학년도 입시에서 정원 20명 규모의 응급구조과를 신설하고 다음달 8일 시작되는 수시전형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과목은 응급구조학, 심폐소생술, 병리학, 응급처치학, 소방실무 등 응급처치와 보건 분야 실무에 반드시 필요한 과목을 중심으로 개설된다.

경북도립대는 협약이 체결된 경상북도소방본부, 대학 내 소방방재전공과 연계한 공동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병원, 안동의료원 등 지역 응급의료센터와도 연계, 맞춤형 취업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립대 관계자는 "응급구조과는 응급의료 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전문구조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에 턱없이 부족한 응급의료 봉사인력 수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립대학은 201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을 신설, 신입생 어학성적우수자 10명에게 등록금전액(4/6학기)을 지원하고 해외교류프로그램 참가시 우선지원 혜택을 주기로 했다.

또한 다자녀, 다문화가정 특별전형 신설 및 장학금 지원으로 경상북도 역점 추진시책과 발맞춘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 도립대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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