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문 병권)가 오는 27일까지 관내 일반음식점(한식/66㎡이상)중 음식문화개선운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중랑구 음식문화개선운동에 동참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식문화개선운동은 경제수준의 향상에 따른 생활여건의 변화로 잦은 외식문화와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국민의식으로 인해 지나치게 많아 버려지는 음식이 늘어나는 것을 막아보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구는 음식문화개선운동에 동참해 성실히 이행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소형․복합찬기, 포장가방, 위생 앞치마 등의 물품 및 인센티브를 제공해 음식점의 참여도 및 이행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이달 12일 청소행정과와 합동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중 면적이 125㎡이상의 음식물감량의무사업장으로 30개소의 표본을 추출하여 점검해 음식물처리업체와의 계약 적정성여부, 관리대장 등재 및 관리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잔반 재사용 안하기, 좋은 식단 기본모형에 의한 권장반찬 가짓수 및 적정량 음식제공하기, 개인별 소형 용기 및 복합찬기 쓰기, 남은 음식 싸주기 등에 대한 계도, 홍보활동도 병행하게 된다.(문의☎:02-2094-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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