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차장이 텅텅 빈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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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차장이 텅텅 빈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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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직자 ‘한달에 한번 차량 두고 출근하는 날’ 솔선 수범

^^^▲ 군청 직원들의 솔선수범으로 ‘한달에 한번 차량 두고 출근하는 날’ 텅빈 담양군청 주차장^^^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이 지속가능한 녹색성장과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시행하는 ‘한달에 한번 차량 두고 출근하는 날’인 11일 아침 출근 풍경이다.

평상시 32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군청 주차장이 공직자와 민원인의 차량으로 빈 공간을 찾기가 힘들었으나 이날은 공무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로 주차장이 텅 비었다.

관용차량과 일부 민원인의 차량을 제외하고 텅 비어 있는 주차장이 마치 휴일날의 주차장을 보는 듯 하다.

한편 담양군은 일용직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차량 두고 출근하기’ 운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3개월 동안 시범단계를 거쳐 11월 부터 사업소와 읍면사무소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차량두고 출근하는 날’을 사업소와 읍면사무소까지 확대할 경우 휘발유 차량 기준 연 4천 5백만 원과 67.203 TCO2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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