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안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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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안쓰레기 수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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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로 쌓인 해안쓰레기 청소로 쾌적한 환경 조성

^^^▲ '해안쓰레기 청소'^^^
홍성군 서부면사무소(면장 박만)에서는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해안가에 쌓여 있는 각종 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쓰레기 수거는 지난 달 23, 24일 양일에 걸친 집중호우로 인해 내륙에서 유입된 각종 쓰레기가 해안가에 쌓이면서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의 불편이 크고,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를 해소하고자 추진되었다.

3일간 수거된 쓰레기는 해안가에 쌓인 생활쓰레기는 물론 부유쓰레기, 도로변 묵은 쓰레기까지 약 500kg 정도이며, 이를 소각용과 매립용으로 분류하여 군 폐기물 매립처리장 및 처리업체로 각각 이송처리 했다.

한편 박 만 서부면장은 “서부면은 홍성에서 유일하게 바다에 인접하는 지역이니만큼 여름휴가철 갯벌체험 등 바닷가로 피서를 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휴식처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안가 환경정비를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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