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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비 요구하면서 차량을 막아서는중 ^^^ | ||
8월 초 정 모 씨는 휴가기간에 맞추어 가족들과 자가용을 이용해 남해군 쪽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다랭이마을 쪽을 둘러보고 평소 아버지께서 추천해 주신 남해군 상주해수욕장으로 이동하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피서 인파가 너무 많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자리도 없어 어쩔 수 없이 그냥 해수욕장에서 가족들과 피서도 포기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이동하려고 출구라는 표시판을 따라서 이동하였다.
출구 나가려고 하니 출구에 있는 사람들이 정 모 씨에게 주차비 요구하였다.
정 모 씨는 상주해수욕장이 좋다 하여 찾아왔는데 주차공간도 없고 그래서 그냥 돌아가는 길이다라고 출구에서 주차비 받는 사람들에게 설명하였다.
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았다.
“당신이 하루를 있었는지 이틀을 있었는지 어떻게 아느냐고 주차비 내쇼”라고 말하였고 정모 씨와 가족들은 우리는 해수욕장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반론하였다. 그러나 주차비 요구하는 사람들은 정모씨 가족들이 타고 있는 차를 막아서고 계속 주차비 요구할 뿐이었다.
“억울하면 고발해 청와대에 고발해 고발해”라고 하면서 계속 주차비 요구하였다.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에 경찰에 연락하였지만, 경찰들도 그런 일로 경찰이 출동하는 것 아닌 것 같다면 남해군청으로 문의하라고 떠넘겼다.
정 모 씨는 억울함과 막막한 마음에 어쩔 수 없이 남해군청 관광과에 연락하였지만 소용없었다. 관광과 에서도 억울하면 청와대에 신고하라는 말 뿐이었다.
주차권 영수증에는 분명히 남해 군수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말이다.
정모씨는 현재 민원을 제기한 상태이다.
비성수기 때 받지도 않다가 성수기 때만 주차비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악습 덕분에 매년 해수욕장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은 눈살 찌푸리게 하고 있다.
여름 피서철만 피하자는 식에 경찰과 관련 공무원들은 태도도 매년 찾아오고 싶은 휴가지 만드는 게 아니라 역시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 이외에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전국 지자체들이 앞다투어 각종 주차비 및 입장료들 폐지하거나 전년보다 대폭 할인하는 추세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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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수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영수증^^^ |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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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관리요원의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더운 날씨 의견 충돌로 서로가 언성을 높이다보면 거친말도 하게되고 멱살잡이까지도 하지 않나요. 나이 많은 사람이 최저임금 수준의 일당으로 뙤약볕에서 주차료 달라는 모습 애처롭지 않나요. 돈 3천원에 남해군 전체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글을 올리시는 분. 주차료 3천원 주기는 주었습니까? 정선생님 자제합시다. 사진을 찍은 것도 무단으로 찍었네요. 초상권 침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