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사례관리사업' 본궤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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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사례관리사업' 본궤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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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상반기에만 100여명 넘게 발굴, 서비스 제공

^^^▲ '사례관리사업' ^^^
당진군이 2010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례관리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1월부터 주민지원교육과에 사례관리사 3명이 배치돼 관내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일시적 위기가구들 가운데 집중적인 보호가 필요한 대상을 상반기동안 100여명 넘게 발굴, 관리해 오고 있다.

사례관리사업은 찾아오는 수요자에게 상담과 안내를 하던 기존의 수동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으로 대상을 찾아가는 복지행정의 전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해 민간과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제공내역은 ▷독거노인 생활지원 ▷밑반찬 지원 ▷생계비 지원 ▷도배․장판 등 집수리 지원 ▷물품지원 ▷심리안정을 위한 방문상담 ▷취업연계 등이 있으며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의 경우 사례관리사들이 요양등급신청을 돕고 건강검진·시설입소 등의 연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7월말 현재 독거노인 53명, 장애인 21명, 다문화 가족구성원 7명, 조손가정 아이들 9명, 중증 질환자 10명이 각각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굴과 복지행정을 펼쳐 복지사각지대를 제로화 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20일 우강농협(조합장 강문규)은 치매 독거노인 김모 할머니에게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가 하면 고대면 당진포리에 위치한 복지시설 해창(원장 명귀승)은 요양등급이 낮아 시설이용료 일부를 자담해야 하는 입소자들에게 비용을 받지 않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 7월말 재 관내 독거노인은 5,551명, 장애인 8,927명, 다문화가정 구성원 609명 등이며 추가 대상자 발견 시 각 읍·면사무소 복지담당자에게 신고하거나 희망콜 (국번 없이 129번)에 신고“를 당부했다.

당진군은 지난 2월 전국 사례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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