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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료용 청보리' 당진군은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청보리 종자신청을 받고 있다.^^^ | ||
수입조사료에 비해 사료가치가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하여 가을파종 사료작물로 ”최고”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입산 톨페스큐에 비해 조단백질은 9.7%로 2.7%가 높고, 가소화영양총량(TDN)은 65%로 9%가 높다.
작년 가을에 파종해 올해 수확한 청보리로 원형담근먹이를 조제한 고대면 용두리의 한우사육 농가는 “청보리는 10a당 3톤 정도가 생산되어 호밀에 비해 수량이 떨어지지 않고 키가 작아 비나 바람에 쓰러지는 일이 적다“고 말했다.
특히 영양가 높은 청보리를 알곡 위주로 한우에게 주면 처음에는 보리까락에 의한 기침으로 섭취 자체를 기피하는데 볏짚 등과 섞어주면 적응이 빨라진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청보리는 월동력이 약해 파종적기인 10월 10일을 전후해 파종하고 다음해 2월경 땅이 녹는 즉시 웃거름을 살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청보리는 단위 중량당 사료가치가 높고 영양가가 우수해 배합사료를 30%이상 대체할 수 있고 사료작물 중에서 국내에서 종자 자급생산이 가능한 작물로 외화절감 등의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축산농가의 큰 호응이 기대되는 청보리 종자신청은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041-350-4146)으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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