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2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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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2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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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 529억원, 영업이익 70억원

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 훈)은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 529억원, 반기 매출 1,14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소폭 상승했다.

게임포탈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의 2분기 실적은 매출 529억원, 영업이익 70억원, 세전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및 월드컵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3.7% 소폭 상승하였다.

영업이익은 신작 게임 마케팅 비용 등이 증가해 전년동기에 비해 23.5% 감소하였다. 또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손실이 반영되어 각각 적자전환 되었다.

2010년 상반기 실적은 매출 1,144억, 영업이익 207억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6.6% 증가, 14.6% 감소를 기록하였다.

사업부문별 매출 중 퍼블리싱 부문은 2분기 365억원, 상반기 7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7%, 11.5%를 기록해 꾸준한 성장을 나타냈다. 이는 <서든어택>과 <마구마구>등 대표 타이틀을 중심으로 다수의 게임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주선온라인>등 신규 게임의 성공적인 상용화가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퍼블리싱 부문 매출 비중이 전년동기 66%에서 69%로 확대됐다.

웹보드 부문 매출은 2분기 155억원으로 1분기보다 10.9% 감소했으나, 상반기 3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9%, 0.6% 증가했다.

이와 함께 해외 매출은 2분기 42억원, 상반기 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95.5%, 139%의 성장을 보이고 있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성과 확대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CJ인터넷은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스페셜포스2>, <얼로즈 온라인> 등 기대작이 2011년 상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내년 이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이사는 “상반기 성과가 저조해 우려하는 시각이 있지만, 올해는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고, 퍼블리싱 및 글로벌 네트웍 강화의 원년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하반기 더 공격적으로 해외 매출 확대, 양질의 콘텐츠 수급 및 개발력 확보, 신규 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여 CJ인터넷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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