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경찰서 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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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찰서 삼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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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교차로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및 도시미관 개선 효과 기대

^^^▲ '홍성경찰서 앞 삼거리 회전교차로 조감도'^^^
홍성경찰서 앞 삼거리에 회전교차로(Roundabout)가 설치돼 교통흐름과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국도 21호~지방도 609호간 도로개설공사 구간인 홍성읍 옥암리 홍성경찰서 앞 삼거리에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전교차로가 설치되면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연료소비와 대기오염 배출물질이 감소 할뿐 아니라 교통흐름이 좋아져 선진 녹색교통이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찰서 앞 삼거리는 신호교차로가 다소 복잡한 구조로 신호대기가 길다보니 바삐 통과하려는 운전자에게 불편을 야기하여 왔고, 법규위반도 빈발했던 곳으로 새로운 교통체계 개선이 요구돼 왔었다.

군은 회전교차로는 내부 중앙에 원형교통섬을 두어 교차로 통과차량이 원형교통섬을 반시계방향으로 저속 우회하면서 원하는 방향을 찾도록 하기 때문에 교통신호 없이 차량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로타리 진입 시 끼어들기를 원칙으로 했다면 이번 회전교차로는 진입하는 자동차(우측차량)가 내부의 회전자동차(좌측차량)에게 양보하는 것을 기본원리로 운영된다. 군은 저속운행을 알리는 표지판과 더불어 좌회전 금지 표지판, 진입차량이 양보토록 하는 양보유도 표지판 등도 설치하여 안전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좌회전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일수록 회전교차로가 유리하며,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차량 교차상충도 일반 평면교차로에 비해 줄기 때문에 안전하다.”면서 “대기시간이 줄어 연료소비와 대기오염 배출량이 감소할 뿐 아니라 중앙교통섬을 활용한 도시미관 개선효과 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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