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구기자축제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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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구기자축제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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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소 청양재래시장으로 변경, 지역경제에 한몫 기대

^^^▲ '전국고추장사씨름대회'제1회 전국고추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해 1등에게는 소 1마리를 시상하는 등 옛 고향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한다.
ⓒ 청양군청 제공^^^
제11회 청양고추ㆍ구기자축제(9월3일~5일)가 확 새로워진 모습으로 주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을 초대하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청양고추ㆍ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석화)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백세공원에서 개최하던 축제 장소를 이번 해에는 청양재래시장으로 옮긴다. 이는 청양고추ㆍ구기자축제가 생산 농가들만의 축제가 아닌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과 청양시장을 외부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이는 축제기간동안 청양의 중심 시가지 내에서 지역 상권과 연계해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는 축제다운 축제를 만들기 위한 변화이기도하다.

^^^▲ '김치 만들기 체험'청양매운맛푸드페스티벌, 불꽃놀이, 금줄 만들기, 김치 만들기, 농촌체험은 물론 ‘막걸리 빨리 먹고 고추 먹기’, ‘특이하게 생긴 고추 선발’ 등 한국기네스기록에 도전하는 이색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 청양군청 제공^^^
특히 이번 축제는 농촌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에서 재래시장과 어울리는 행사를 유치하고 유명가수초청행사를 지양하는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제1회 전국고추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해 1등에게는 소 1마리를 시상하는 등 옛 고향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하고 ‘이춘봉 난봉기’ 마당놀이를 선보이는 등 지역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흥이 넘치는 행사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청양매운맛푸드페스티벌, 불꽃놀이, 금줄 만들기, 김치 만들기, 농촌체험은 물론 ‘막걸리 빨리 먹고 고추 먹기’, ‘특이하게 생긴 고추 선발’ 등 한국기네스기록에 도전하는 이색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이석화 추진위원장은 “청양고추ㆍ구기자축제는 군의 대표적인 행사로 내실 있고 알뜰하게 추진되어야한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성공적인 축제로 재도약하고 신명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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