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기업체와 상생하는 현장행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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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기업체와 상생하는 현장행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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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30개 기업체 방문 애로사항 청취

^^^▲ '이철환 당진군수 우신공업(주) 방문'지난 26일 자동차용 머플러를 생산하는 연매출 1,200억 원 규모인 우신공업(주)의 생산라인과 작업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 당진군청 제공^^^
당진군은 기업인과의 진솔한 대화와 현장의 생생한 기업경영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우신공업(주)을 시작으로 10개 대기업체와 20개 중소기업체 총 30개 기업체에 대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 현장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정에서 중소기업의 생산성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고, 어느 정도 회복되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도 내수침체, 금융 불안, 수도권규제완화 정책 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어 관내 기업체에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기업하기 좋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별도의 형식과 절차 없이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기업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의 장점을 군정에 접목하고 기업애로 현황을 파악하여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기업지원시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6일 이철환 당진군수는 자동차용 머플러를 생산하는 연매출 1,200억 원 규모인 우신공업(주)의 생산라인과 작업현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홍정현 대표로부터 회사소개와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우리지역 농축산물 애용하기, 직원 채용 시 지역주민 우선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와 현황청취를 통해 기업과 행정이 상생하는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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