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익수사고 주변의 물품으로 안전하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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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익수사고 주변의 물품으로 안전하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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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119구조대 계곡 물놀이 주의 당부

^^^▲ 아산소방서는 안전수칙 및 익수자에 대한 안전한 구조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7월26일(월요일) 오후2시 광덕산(송악면 강당리 소재) 강당골에서 계곡을 찾은 피서객 및 야영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및 익수자에 대한 안전한 구조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계곡에서의 익수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폭포아래의 웅덩이나 작은 소는 겉에서 보기와는 다르게 수심이 깊기 때문에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 되며, 얕은 물이라도 계곡은 물살이 빠르고 바닥의 돌이 미끄럽기 때문에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특히 계곡에서 야영지를 선택할 때는 물이 흘러간 흔적이 있는 곳보다 위쪽을 선택하고, 대피할 수 있는 고지대와 대피로가 확보되어 있는 곳을 선정하며, 또한 낙석 위험과 산사태 위험이 없는 곳이어야 한다.

한편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 ▲물놀이 도중 소름이 돋으면 반드시 휴식 ▲ 절대로 혼자서 수영하는 것을 금지 해야 한다.

또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구조대책을 미리 생각해 두고 주변의 구조장비가 될 수 있는 것도 확인해야 한다. 튜브나 큰 물통 등의 마땅한 구조 장비가 없을 경우에는 작은 생수병 등을 바지나 상의에 여러 개 넣고 소매를 묶으면 훌륭한 구조용품이 될 수 있다.

119구조대의 최병철 부대장은“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자 할 때에는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였을 때는 직접 구조하기 보다는 당황하지 말고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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