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초 저온 및 일조부족에 따라 생육부진과 잿빛 곰팡이병이 확산됨에 따라 수확량이 감소하였지만 조수입의 감소폭이 작은 원인은 올해 딸기평균단가가 107% 상승한 측면도 있지만 소비증가와 소비패턴의 변화, 딸기농가들의 다각적인 노력이 뒷받침한 결과”라고 밝혔다.
실제 다수확 촉성재배 품종인 국산 설향은 재배면적이 늘어났을 뿐만아니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냉동딸기와 쨈딸기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확기간 연장, 4월부터 회복된 날씨 등 외부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육묘에서 출하까지 전 과정에 대한 기술교육과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의식교육 실시, 논산딸기축제 개최를 통한 논산딸기 홍보, 공동선별 시설 확충 등 농가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딸기 명산지로서의 위상을 지킨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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