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보행은 지난해 4월 29일 개최된 국경위 전체회의에서 ▲차량이 우측통행을 하고 있음에도 보행자의 좌측통행은 불합리 ▲오른손잡이가 많은 인체 특성상 우측통행이 편리 ▲교통안전차원에서 도로상 보행자 좌측통행의 일률적 권장은 불합리하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보행문화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는 우측보행이 본격 시행되면 좌측보행에 비해 ▲차량과 보행자간 대면통행으로 교통사고 약 20% 감소 ▲보행자의 심리적 부담 약 13~18% 감소 ▲보행속도 1.2~1.7배 증가 ▲보행자간 충돌횟수 약 7~24% 감소 ▲보행밀도 19~58%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우측보행의 시민홍보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국도46호선 교통정보표지판과 버스정보시스템(BIS), 포스터 등을 이용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측보행은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일이니 만큼 우측보행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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