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박물관에서 즐기며 역사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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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박물관에서 즐기며 역사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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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운영

^^^▲ '능산리자시 목탑지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를 감상하고 있는 학생들'^^^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강대규)은 ‘2010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첫 번째 테마인'백제금동대향로의 비밀'에 이어 백제탑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탑의 나라, 백제'두 번째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탑의 나라, 백제'는 '사탑심다(寺塔甚多)'의 나라로 알려질 만큼 건축 예술이 발달했던 백제를 찾아가는 의미 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탑 속 비밀 찾기'와 '사탑심다의 나라, 백제' 2가지 주제를 가지고 7월 30일, 31일에 진행한다.

'탑 속 비밀 찾기'는 초등학교 1~3학년 동반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탑에 대한 강의 후 절 관련 전시 유물을 관람하고 '소마트로프'를 사용하여 유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양면에 다른 그림이 그려진 그림판을 재빨리 회전시켜 앞면과 뒷면의 그림이 하나로 합쳐지는 '소마트로프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유물에 재미있게 다가가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사탑심다(寺塔甚多)의 나라, 백제'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탑의 구조 및 능산리사지와 창왕명석조사리감에 대해 알아보고 사리 갖춤 전시 유물을 감상한 후, 금속공예 기법을 응용하여 사리함을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자연이 어우러진 박물관에서 과거와 소통하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는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는 무료이며, 우수 참가 어린이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 http://buyeo.museum.go.kr)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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