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시스템은 현장에 출동 중인 소방차의 위치나 상태를 추적하여 차량 내부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동지령과 재난현장 자동안내, 차량 위치관제 등이 가능하여 신속한 현장출동과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시 소방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지휘차에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이 12% 이상 개선되었고, 화재 1건 당 재산피해도 93만원(약 4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7월 26일부터 각 119안전센터에서 가장 먼저 출동하는 소방차에 확대하여 운영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119 긴급구조 임무수행에 최적화하여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한 창조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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