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차량에 위치추적장치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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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차량에 위치추적장치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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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도착시간 단축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차량에 AVL(Automatic Vehicle Location, 차량 위치추적)시스템’을 화재출동 차량에도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23일 밝혔다.

AVL시스템은 현장에 출동 중인 소방차의 위치나 상태를 추적하여 차량 내부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동지령과 재난현장 자동안내, 차량 위치관제 등이 가능하여 신속한 현장출동과 효과적인 초기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시 소방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15일까지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지휘차에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5분 이내 현장 도착률이 12% 이상 개선되었고, 화재 1건 당 재산피해도 93만원(약 4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7월 26일부터 각 119안전센터에서 가장 먼저 출동하는 소방차에 확대하여 운영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119 긴급구조 임무수행에 최적화하여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한 창조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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