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멸강충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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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멸강충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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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벼 등 화본작물 '주의보' 발령

^^^▲ '멸강충' ^^^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옥수수, 수단교잡종, 벼 등 화복과 작물에서 잎과 줄기를 주로 가해하여 매년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멸강충 방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멸강충은 사료작물, 벼 등 화본과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가해하여 매년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우리나라에서 월동은 못하나 5월과 7월 사이에 중국에서 날아와 사료작물 재배 농가와 벼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이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예찰하여 어린 유충기에 즉시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방제약제로 델타린유제, 에스펜발러레이트유제, 디스액제, 파프유제 등을 살포하면 쉽게 방제할 수 있다.

특히 멸강충은 왕성한 식욕으로 옥수수, 수단교잡종, 벼 등에서 피해가 심하게 나타나는 해충으로 주로 사료용 옥수수포장에 피해가 심하게 발생이 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당진의 기상현황이 전년도에 비해 평균기온이 1℃ 낮고 잦은 이상저온 현상과 밤낮의 큰 온도차 등으로 멸강충 발생이 전년도에 비해 20일 정도 늦게 발생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멸강충 방제는 조기 예찰 후 철저하게 방제하고 살충제를 살포하였을 경우 가축의 방목은 2주후부터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송산면 지역 옥수수 포장에서 멸강충이 발생되었으며, 7월 중순에는 전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멸강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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