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박팔용 전 시장,윤용회 회장 역명 사수 횡보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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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박팔용 전 시장,윤용회 회장 역명 사수 횡보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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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국회의원, 박보생시장, 오연택의장 김천역 사수 태도 바꿔

^^^▲ 김천시의회방문
ⓒ 최도철기자^^^
박팔용 전 김천시장과 윤용회 상공회의소회장은 지난7월17일 “KTX김천역”역사명칭과 관련해 시민을 상대로 YMCA여론조사 결과 85.5%로 시민의자존심과 지역 정체성을 고수하는 가운데 구미시 김용창 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상섭 시민단체국장이 전격방문을 한바있다.

이에 박팔용전시장과 윤용회상공회의소회장은 박보생시장을 방문하고 7 월19일 이철우 국회의원사무실을 방문하고 같은 날 김천시의회 오연택의장을 잇따라 방문해 KTX김천역사명을 지키자고 건의하는 횡보는 계속됐다.

이철우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는 구미시와 김천시의 상생동반성장발전을 위해서 김천구미역을 강조했으나 여론조사결과 이제는 시민들의 뜻이 김천역을 원하는 만큼 시민들의 뜻에 따라 김천역으로 마음을 결정 했습니다”라고 말하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역사명을 지키겠다고 덧 붙였다.

이어서 배낙호 부의장, 이우청운영위원장, 김병철 산업건설위원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오연택의장은 제5대후반기 제120회 임시회본회의장에서 오연택의장외4명이 의원 발의하여 결의문을 채택한 사례가 있었으며 제6대 의회에서도 시민들의 뜻을 잘 알기 때문에 16명의 의원들의 입장을 정리하여 빠른 시일 내에 공식성명서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7월20일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오연택 의장, 배낙호 부의장, 윤용회 상공회의소회장 5명은 한국철도공사 허준영 사장을 방문해 KTX역사명칭을 건설교통부(국토해양부)의 관보 고시를 수차례에 걸쳐 역사명칭을 번복하는 행정력낭비를 일삼고 있는 사례와 준비한 제반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명칭을 김천역으로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윤용회 상공회의소회장은 철도공사 및 국토부에서 김천시민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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