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선린대학 제14기 포항시 여성지도자양성교육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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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선린대학 제14기 포항시 여성지도자양성교육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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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도시 글로벌 포항을 만드는 여성

^^^▲ 선린대학에서 제14기 포항시 여성지도자양성교육 수료식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선린대학 사진제공^^^
선린대학(총장 전일평)에서 15일 오전 11시 대학내 믿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김보미 복지환경국장 및 선린대 전일평 총장등 주요내빈, 56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포항시 여성지도자양성 교육 수료식이 개최됐다.

교육 기간은 지난 5월 11일~7월 15일까지 10주간 20회로 약 3개월여 정도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였으며 교육내용으로는 마음을 사로잡는 파우 스피치, 우리나라 전통 음악의 이해, 퍼스널컬러진단과 이미지 메이킹, 성공하는 여성의 건강관리, 지역시민사회와 여성의 사회 참여, 맛있는 유머화법 따라 하기, 우리나라 전통음식과 문화, 지역 문화 탐방 체험의 장, 아늑한 실내 인테리어 꾸미기, 시화 수필을 통한 어머니와 여성의 이야기, 지구환경변화와 여성의 역할 등이다.

여성 지도자의 육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각계각층의 여성 지도자 및 정부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어 왔다. 포항시는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시 차원의 여성 지도자를 육성하고자, 신청자를 대한에 위탁, 운영하는데 선린대학은 지난 ‘96년 1기생부터 13기생이 포항시 주요 여성정책에 중심적 활동을 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현재 여성 지도자는 전 세계적으로 국가 간 회원제로 운영되는 글로벌 조직이다. GSW(Global Summit of Women, 세계여성지도자회의)는 경제, 정치, 사회 등 각 분야의 여성 지도자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회의로 여성을 위한 다보스포럼으로도 불린다.

포항시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선린대학은 지금까지 13기의 여성지도자과정생을 배출한 바 있다.

선린대학 전일평 총장은 “여성도 이젠 모든 기관 및 단체에서 중심적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이러한 자질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다. 14기 여성지도자양성교육을 수료한 여러분들은 앞으로 광범위한 분아에서 여성이 패러다임을 통한 변화에 적응하고 자기개발을 향상하는데 지도자의 역할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한번 부족한 것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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