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북도민체전 16일 빛나라 포항의 꿈! 솟아라 경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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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북도민체전 16일 빛나라 포항의 꿈! 솟아라 경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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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포항종합경기장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

^^^▲ 제48회 경북 도민체전 포스터
ⓒ 포항시청 사진제공^^^
제48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도내 23개 시·군에서 고등부와 일반부 등 10,328명(선수 8,185 임원 2,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대회는 오는 19일까지 육상, 수영, 축구 등 24개 종목에서 시·군의 자존심을 걸고 열띤 순위경쟁을 펼친다.

포항에서 4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개회식 주제로 ‘신화, 새로운 신화’로 정하고 사전행사(Hi-five! 모두 함께 마음을 열어)와 식전행사(시작의 빛), 공식행사(새 빛을 모아), 식후행사(해와 달의 사랑이야기), 축하행사(희망, 빛 Fantasy)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6일 오후 7시 공식행사에서는 선수단 입장에 이어 이영우 도교육감의 개회선언, 박승호 포항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관용 도지사의 개회사 순으로 진행된다.

선수대표 선서는 포항시청 소속 배만구(레슬링)과 정혜경(육상)가 심판대표 선서는 오천고 김양훈 교사가 맡는다.

16일 공식행사에 이어 오후 8시 35분부터 85분간 소녀시대와 SG워너비, 시크릿, 환희, 8eight, 현철, 한영주, 이혜리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체전의 열기를 높인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16년 만에 경주 토함산과 포항 호미곶에서 채화된 성화를 울릉도를 제외한 22개 시군을 거쳐오는 봉송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점이다.

포항시는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다양한 축제 및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1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는 경북도민체전 전야제 축하무대로 도민체전 기념 인순이 초청 팝스콘서트가, 17일 오후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경상북도·하남성 예술교류 2010 한·중 예술한마당이 열린다.

축제행사로는 16일부터 17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및 야외공연장에서는 포항물회축제가 체험행사로 16일부터 18일까지 포항종합경기장과 중앙상가실개천에서는 전통차 체험행사 등이 열러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포항의 방문한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경북도민체전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도민체전 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하며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경북도민체전을 통해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감동이 어우러진 명실상부한 300만 경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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