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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 농업인들 감사패 수여'이명복 청양부군수(좌), 김희연 청양군농업경영인회회장(우) ⓒ 청양군청 제공^^^ | ||
이 감사패는 농업인들의 정성과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상으로 역대 부군수를 통틀어 처음 주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김희연 청양군농업경영인회 회장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6일 군내서 발생한 구제역으로부터 청정 청양을 지켜내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이명복 청양부군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 부군수는 구제역 발생 기간 동안 청양군수 권한대행이라는 군의 수장 위치에서 밤잠을 설치며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24시간 운영체제에 들어간 구제역방역대책상황실에서 직원들을 진두지휘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은 것은 물론 구제역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특히 타 지역은 구제역 발생지 3km이내로 모든 가축을 살 처분한 것에 반해 청양군은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역 발생 500m 이내로 축소해 가축을 살 처분하고 그 대신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확산에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그 결과 더 이상 구제역 발생 없이 6월 19일 가축이동제한이 해제되고 6월 22일 가축시장을 개장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이 부군수는 농업인의 화합과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공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이 평가되었다. 또한 농업관련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농업발전에 대한 공통의 관심 및 지원을 유도했으며 농업인의 소득증대, 사회적 지위향상, 복지향상 등 삶의 질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다.
한편 이 부군수는 “구제역이 조기에 종식 될 수 있었던 것은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방역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군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패의 영예를 주민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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