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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최고의 부흥수첩’이라는 제목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는 부흥중 연구부가 기획, 진행하며 이를 위해 지난 3월 학기 초에 전교생에게 일제히 나누어 준 학생수첩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알차게 활용할 것을 권고해 학기 말에 내용이 특별히 알차고 활용도가 높은 수첩 사례를 공모하여 시상함을 사전에 학생들에게 공지한 바 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나누어 준 수첩이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 올바른 활용의 실례를 보여주어 수첩 활용의 의지를 북돋워주는 동시에 학교생활에 자신만의 체계를 잡아 성실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공모한 수첩 중에 우수한 사례를 선정하고 자신의 수첩 활용 내용에 대한 소개글을 작성하여 함께 전시하는 색다른 형식이 이채로워 주목을 끌고 있다.
담당교사(연구부장 남계선)는 “자신의 생활을 성실하게 꾸려나가는 데 있어서 메모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고 이는 자기 관리의 기초가 됩니다. 그러나 이런 취지에서 정성껏 제작하여 나누어주는 학교 수첩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아이들에게 잊혀진 메모장이 되기 쉽지요. 그래서 우리 학교에서는 수첩을 단순히 나누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활용에 더 중점을 두어 학생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전시 공모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고 정말 재미있고 독특하며 알찬 내용의 수첩이 너무 많아서 굳이 금, 은, 동상을 가리는 것도 어려울 정도였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성실한 학교생활이 압축되어 담긴 학생 수첩은 해당 학년의 훌륭한 포트폴리오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고 남교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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