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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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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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아동 804명 급식지원 대책마련

^^^▲ 오산시 저소득 아동 급식지원 대책마련^^^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저소득 아동 804명에 대하여 급식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급식위원회(위원장 최승혁)회의를 개최하고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대상자 및 전달방법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동급식 대상자는 오산교육청이 통보한 명단을 기초로 오산시가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것으로 한 부모가정 318명, 저소득 맞벌이 가정 360명, 기타 126명 등이다.

또한 위원회는 급식아동에 대한 급식전달 방법 및 아동급식업체 등을 결정했는데,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이용하는 503명은 센터 내 식당을 이용하고, 지역 내 오산침례교회, 오산감리교회에서 준비한 도시락 이용 아동은 301명을 지급하게 된다.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이 필요한 아동을 수시로 조사해 추가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아동급식의 위생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업체의 위생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관리체계 구축 등 식품 안전 및 영양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오산시의 아동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이 지원되며, 올해 전체 예산은 7억 3,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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