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진중, 책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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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중, 책과 함께하는 '한 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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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관서 1박2일 사제동행 밤샘독서교실 열어

화도진중학교는 7월 10일(금) 학생 25명과 국어과 교사와 사서교사가 함께 하는 밤샘독서교실 "한 여름 밤의 꿈"을 열었다. 이번 밤샘독서교실은 평소 책을 좋아하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도서관(꿈나래관)에서 1박2일 동안 열려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밤샘독서교실에서는 화도진도서관 북아트 강사(김동금)를 초청한 희망 다이어리 만들기를 비롯하여 패러디 게임, 영화 상영 및 잠 깨우기 독서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소연 학생은 "학교 도서관에서 밤새 책을 읽은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특히 선생님들과 함께 밤을 새워가며 게임을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밤샘독서교실을 준비한 국어한문과부장 김의정 교사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읽는 책 이외에 다양한 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재미있는 독서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도 주고 싶었다. 평소 시험과 성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이 마음껏 책 읽고 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도진중학교는 작년에 도서관을 신축하며 매달 도서관 소식지를 발행하고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벌이는 등 학생들이 도서관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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