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 한옥호텔 한국 최고 숙박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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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밀레니엄파크 한옥호텔 한국 최고 숙박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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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한국관광의 별’ 최종심사에서

^^^▲ 경주보문단지 내 신라밀레니엄파크 한옥호텔 ‘신라 라궁’이 ‘2010 한국관광의 별’ 최종심사에서 한국 최고의 숙박지로 선정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
경상북도는 경주보문단지 내 신라밀레니엄파크 한옥호텔 ‘신라 라궁’이 ‘2010 한국관광의 별’ 최종심사에서 한국 최고의 숙박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신라 라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제정돼 시행하는 ‘한국관광의 별’ 시상제도는 관광매력물, 관광정보, 숙박사업장, 외식사업장 등 모두 10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평가에서 ‘신라 라궁’은 경주의 지역정체성 확립과 전통한옥을 호텔에 처음으로 접목한 점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한옥 각 채마다 노천 온천탕이 설치된 것과 전통 한옥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구조적 생활 불편시설을 현대적으로 대체한 점 등은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에 충분했다.

㈜신라밀레니엄 변종경 대표이사는 “앞으로 국내 최초 전통 한옥 호텔의 품격을 유지하고,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시설 보안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통해 경북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좋은 계기가 됐다”며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2010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9개 상품과 시설이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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