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오는 16일까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율을 높여 나가기 위해 관내 5세 미만의 영․유아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유수유 체험수기 공모는 ‘모유수유를 하면서 경험한 감동과 행복’을 주제로 9일부터 16일까지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7월 23일 북구청 홈페이지(http://bukgu.gwangju.kr)를 통해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문학성과 진실성, 교육적 파급효과, 모아관계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입선 15명 등 입상자 2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을 지급한다.
또 입상작은 책으로 발간해 많은 임산부가 모유수유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모유실천 의지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율을 높여 모자보건을 증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해 건강한 북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1월 구청 민원실과 보건소에 모유수유실을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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