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 전국무대 목욕탕 여자탈의실 전문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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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전국무대 목욕탕 여자탈의실 전문털이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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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5회에 걸쳐 억대 금품 절취

^^^▲ 전국을 돌아다니며 훔친 50여점 증거물
ⓒ 포항북부경찰서 사진제공^^^
포항북부경찰서는 포항, 울산, 대구, 경북, 경남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현금, 귀금속 등 3년 동안 115회에 걸쳐 억대의 범행을 저지른 범인이 붙잡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께 포항시 북구 득량동 ○○○사우나에서 현금 30만원, 시가 60만원 상당 페라가모 지갑 1개, 20만원 상당 가방 1개, 시가 20만원 상당 손목시계 1개를 꺼내 들고 나와 절취하는 등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협의로 김모씨(40세,여)를 구속 영장를 신청했다.

경찰은 김씨가 2008년 부터 지금까지 포항과 울산등 전국 목욕탕을 돌아 다니며 등 15개 지역에서 115회에 걸쳐 1억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처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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