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사랑의 꽃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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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사랑의 꽃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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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 과 구미상록학교 희망근로 협약식 체결

^^^▲ 희망근로 협약식
ⓒ 정태하^^^
구미시 송정동(동장 조정환)에서는 2010년 7월 7일 구미상록학교 사무실에서 2010 희망근로 구미상록학교 도우미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희망근로 사업종료일인 8월 31일까지 희망근로 참여자 4명이 구미상록학교에서 청소 등 학교운영에 필요한 여러 가지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희망근로 참여자들이 도우미로 활동하는 구미상록학교는 1987년 4월 1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향토학교”라는 교명으로 출발하여, 1993년 지금의 “상록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각계각층의 도움으로 현재까지 전국 최대의 야학 중심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2005년 경상북도 학교 형태의 평생 교육시설로 등록되었고, 2008년 경상북도 교육청 “대안학교”로 지정되어 한글반, 기초반, 중등부, 고등부, 컴퓨터반, 외국어반, 노래교실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태하 교장 선생님 외 65명의 자원봉사 선생님이 200여명의 학생들과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구미상록학교 도우미 지원사업에 많은 협조를 해준 정태하 교장은 “순수 민간 자원 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상록학교에 많은 도움을 주신 송정동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애천, 애인, 애국의 교훈처럼 참사랑․참교육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며 인사말을 갈음하였다.

조정환 송정동장은 “희망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상록학교 도우미 지원사업을 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상록학교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각종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가 부족하신 분들에게 지금처럼 즐거운 배움의 길로 인도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송정동에서는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실질적이고 친서민적인 사업발굴에 더욱 매진하여 살기좋은 구미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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