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일곡병원과 '사랑의 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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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일곡병원과 '사랑의 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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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환자 검사비․수술비 지원 및 의료봉사활동 추진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와 광주 일곡병원(대표원장 김태연)이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위한 공동협약을 맺고 관절염 환자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8일 11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주 일곡병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의료서비스 협약’을 맺고 저소득 관절염 환자에 대한 수술비 지원 등 의료봉사 활동을 공동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층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저소득층 관절염 수술대상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 실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기관은 이달부터 2년간 매월 4~5명의 관내 저소득층 환자 등을 대상으로 관절염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수술을 요하는 질환자를 우선으로 한달에 1명씩 관절염 수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수술 전 검사비용과 수술비, 수술 후 사후관리 비용 등 비용 일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수술경과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혜대상자들이 활기찬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구와 일곡병원은 연 2회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의료 취약계층의 주민들이 다시 활기찬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금까지 의료분야를 비롯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민간자원과 480여건의 후원․결연을 맺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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