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성매매 및 여성폭력 방지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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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매매 및 여성폭력 방지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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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안전한 밤길 되찾기 ‘달빛문화제’

^^^▲ 광주시^^^
광주시는 지난 2일 밤 광천터미널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광장에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아동들의 안전한 밤길 되찾기 ‘달빛문화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광주여성의전화와 공동으로 최근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아동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과 아동이 밤길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권리를 알려 각종 폭력의 책임과 원인을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하려는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캠페인에서는 여성폭력근절 구호제창 태권도 시범과 어린이 공연, 직장인 밴드공연을 통해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하고, 피해경험담 나누기와 안전한 밤길 되찾기 한마디를 적은 후 ‘소원의 종’에 붙여 태우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최근 언론에 보도된 아동성폭력과 각종 여성폭력에 대한 실태를 전시하고,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오는 8월16일에도 관련 상담원들이 지역내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와 면담하고, 9월에는 토론회를 열어 인권침해 실태와 피해여성의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시민의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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