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드림스타트 '아하! 레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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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드림스타트 '아하! 레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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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5일부터 중랑드림스타트센터와 중화1동 주민센터에서 레고수업 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5일(월)부터 드림스타트센터와 중화1동 주민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아하! 레고'를 운영한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드림스타트 '아하! 레고'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동이 일반가정 아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어 인지발달 수준이 낮으며, 발달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표현을 통해 아동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복지서비스이다.

'아하! 레고' 프로그램은 상봉1동과 신내2동, 중화1동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유아(5~7세)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내레고 교육센터(원장 김현미)에서 레고수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업은 연령에 따라 주1회 50분간 이루어지며, 5세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향상시켜 주는 ‘아하! 세상’과 ‘크리에이터’, ‘아하 Ⅱ 세상’을, 6세는 탐구력과 관찰력을 향상시켜 주는‘아하! 구조’와 ‘아하! 워크’, ‘인벤터’, ‘아하 Ⅲ 구조, 워크’를, 7세는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켜 주는 ‘아하! 머신’과 ‘이노베이터’, ‘아하 Ⅳ 머신’의 수업을 전문강사로부터 받는다.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은 ‘미니시리즈’와 ‘과학기술’을 수업 받으며, 8월부터 진행된다.

교육비는 월 8만원으로 중랑구가 3만원을 부담하고, 신내레고 교육센터가 4만원을 부담하며, 이용 아동은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아하! 레고' 프로그램은 금년말까지 진행하며, 추후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라 사업의 확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중랑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정철 어학원, 이보영 토킹클럽 등 지역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의 영어교육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수준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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