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 ‘아롱다롱 무지개 교실’ 다문화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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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초, ‘아롱다롱 무지개 교실’ 다문화교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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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태국등 외부강사 채용 이중언어교실운영

^^^▲ ‘아롱다롱 무지개 교실’ 다문화교실운영 ^^^
다문화교육 중심학교인 원주 동화초등학교(교장 박덕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한 ‘아롱다롱 무지개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사회 적응 능력 신장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무지개 교실’은 인근학교의 다문화 가정 학생을 포함한 3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 태국, 베트남 등 국가별 외부강사를 초청해 학생 각각의 부모님 나라 언어를 배우는 ‘이중 언어교실’과 학습부진을 해결을 위한 놀이를 통해 수학과 친숙해지는 ‘오르다 수학교실’, 뇌체조나 압화 만들기 등 창의성 및 소질계발 기회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휴업일에는 원주 고판화 박물관, 부천의 아인스월드 등 우리나라의 전통을 배우고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여 바른 정서를 갖추고 생활적응력이 신장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덕구학교장은 “현재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매 달 다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사연수와 다문화 주간 운영 등 다양한 다문화 교육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족간의 우애와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 상호간에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인근학교와 본교학교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이용한 ‘가족사랑 캠프’를 계획중이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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