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지선 옥포 - 성서-남대구간 확장공사, 30일 조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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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지선 옥포 - 성서-남대구간 확장공사, 30일 조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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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옥포IC~서대구IC '유료화'

^^^▲ 고속도로 중부내륙지선의 성서∼남대구 구간이 30일 확장개통되면 서대구∼남대구 구간이 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로 분리운영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도로공사 함양성산건설사업단은 중부내륙지선 성서옥포 간 확장공사 중 남대구~화원 구간을 지난해 9월 조기 확장개통한 데 이어 성서~남대구 구간을 당초보다 6개월 단축 30일 11시부터 확장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원·옥포IC~서대구IC 구간이 유료화된다.이 구간은 지금까지 무료로 이용돼 왔다.

서대구-성서 구간 도시고속도로 차로확장(4차로→6차로) 공사를 포함해 이번에 확장 개통하는 서대구-남대구 나들목 구간은 고속도로(6차로, 유료)와 도시고속도로(4-6차로, 무료)로 분리운영돼 남대구, 성서, 서대구 및 신천대로 진출차량은 반드시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고속도로로 진입할 경우 나들목 진출이 불가하므로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또 영업체계 전환에 따라 그간 무료로 이용되던 서대구-화원구간(10.6㎞)은 유료로 전환되며, 남대구-현풍구간(23.4㎞)은 진출입 요금소간 거리가 20㎞ 이상이기 때문에 출퇴근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출퇴근 할인을 원할 경우 인근의 화원옥포 요금소를 이용해야 한다.

고속도로요금을 내지 않으려면 남대구 IC(월곡로)∼성서4차단지 앞 삼거리∼지하철 차량기지 앞 네거리∼화원유원지 입구 네거리∼화원고교 길을 이용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서대구∼남대구 나들목 구간의 변경된 출입방법에 대한 혼선을 막기 위해 전단지와 현수막, 입간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민들은 인터넷 홈페이지(www.roadplus.co.kr)를 통해 동영상 가상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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