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석 기장군수 당선자 원도 한도 없이 열심히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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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당선자 원도 한도 없이 열심히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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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을 군민의 입장에 서서 긍정적으로 해결

오규석 기장군수 당선자는 선거가 끝난 지 엿새가 지난 인터뷰 당일에 그의 한의원에서 활기차고 자신감에 넘치는 모습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었다. 그는 36세인 1995년에 당시 민자당 소속으로 초대 민선 기장군수에 출마해 당선된 후 1998년 4월 군수 임기를 2개월가량 남겨놓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사퇴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후 기장군수로 다시 돌아간다.

선거를 준비하거나 치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여러 번의 국회의원 도전에 실패한 후에 환자진료만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문제에 늘 관심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많은 군민들이 한나라당의 오만함을 놔둬서는 안 된다고 출마를 권유했습니다. 주위 많은 분들의 출마 권유가 인상적이었고, 선거운동기간동안 환자분들을 돌보지 못함 점이 가슴 아팠습니다.

군수에 취임하시면 가장 중점적으로 이루고자 하실 핵심공약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도 교육군수가 되겠습니다. 100억원 기금의 장학재단과 명문군립고교 설립, 교육정보타운 조성 등을 통해 기장을 ‘교육1번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실천해갈 것을 약속합니다. 또 정관신도시 고압 송전선로 문제 등 지역현안을 군민의 입장에 서서 긍정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임기동안 어떤 군수로 기억되고 불리어지길 바라십니까?

정말 지역을 위해서 원도 한도 없이 열심히 일한 군수로 기억되고 싶고, 덧붙여서 가슴이 따뜻한 군수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산과 물.바다 및 사람이 아름답게 어울린 이 기장군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발전시킨 군수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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