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치매치료비 지원사업 대상 확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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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치매치료비 지원사업 대상 확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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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노령연금을 수령하는 치매환자 포함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울진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저소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치료 약제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은 전국 가구 평균소득 50%이하인 가구원 중 60세 이상의 치매환자에게만 지원되어 왔으나 6월 14일부터는 확대해 소득수준과는 상관없이 CDR 1점 이하 경증치매환자 GDS 5단계 이하인 경증치매환자 만60세에 도달하지 못한 초로기 치매환자 기초노령연금을 수령하는 치매환자 등이 포함됐다.

신청은 치매환자 본인 또는 그 가족이 보건소에 약제비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진단서, 건강보험증사본, 약처방전, 진료비 및 약제비영수증,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여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원관계자는 치매초기부터 치매치료약을 복용할 경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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