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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지난 4월 30일과 5월 6일 군내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총 행정력을 동원한 결과 추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 이동제한 해제조치(19일 00:00시)를 선언한다. ⓒ 청양군청 제공^^^ | ||
군은 그동안 구제역 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회의개최, 구제역 발견직후 가축살처분과 매몰을 완료한 것은 물론 24시간 상황실 운영, 방역초소 확대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청양군이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었던 것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총행정력을 동원한 것은 물론 전군민이 합심해 앞장 선 결과라는 평가다.
지난 6월 1일 구제역 확진판정 즉시 군 산하 전공무원은 오전 8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 구제역 종식 시까지 24시간 상황실 운영체제 하에 휴일도 반납한 채 정상근무를 실시했었다. 또한 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과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명복)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매일 오전 8시 20분, 오후 5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상황보고 및 대책논의를 했으며, 읍면 장을 중심으로 방역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단위 방역 단을 조직해 철저한 방역에 앞장섰다.
군내 방역초소에서는 군인, 경찰, 공무원이 합동으로 방역에 임했으며, 하루 근무인원만 평균 400여명에 달했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읍면, 공공기관에 발판소독조를 설치했고, 휴일기간에 많은 사람이 출입하는 점을 고려해 예식장 및 종교시설에 발판소독조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 구제역이 발생한 타 지역과 달리 청양군이 구제역에 대처한 특이한 점은 타 지역에서는 구제역 발생지 3km이내로 모든 가축을 살 처분한 것에 반해 청양군은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제역 발생 500m 이내로 축소해 가축을 살 처분했으며, 그 대신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확산에 대처했다는 점과 일본 방송사에서 청양군의 구제역 방역을 모범사례로 취재할 정도로 완벽한 방역체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군은 군민들이 지켜야할 구제역 차단요령, 이명복 청양군수권한대행의 군민여러분께 그리는 호소문을 담은 청양군정소식지를 2회에 걸쳐 총 6만부를 발간 지난달 11일과 27일 전 가구에 배포하고 왕래가 많은 터미널과 택시 승강장 부근에 비치해 주민들이 열람토록 했다.
또한 2025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농가소독을 확인하고 우제류 사육농가 예찰활동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매주 금요일을 ‘특별 동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축산농가들이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일제히 구제역 차단을 위한 소독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군은 검역원 관계자와 합동으로 20개소 매몰지를 일일 3회 이상 순회하며 점검했으며, 침출수 발생 시 지속적인 복토 및 소독약, 탈취제를 살포하고 지하수 오염여부를 꼼꼼히 체크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지난 5월 한 달 동안 청양군수 권한대행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진두지휘했던 이명복 청양군수권한대행은 “구제역이 조기 종식 될 수 있었던 것은 밤낮 가리지 않고 방역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은 공무원, 경찰, 군인, 각급기관단체, 마을 주민들의 공이 크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종식 후에도 축산농가 방역에는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종식 선언은 18일 임상예찰을 실시(10개조 24명)하고 결과에 따라 이동제한 해제조치(19일 00:00시)
-가축 살 처분 현황 : 매몰현황은 50농가(중복포함) 총 2,596두(소1,230, 돼지 1,369 염소 32) 매몰
-구제역 관련 투입된 총 인원 : 공무원 4,352명, 경찰 2,351 군인 5,060 소방서 180 기타 2,485 = 총 14,428명
-구제역 관련 동원된 총 장비 : 포크레인 36, 방역 및 제독차 203, 소방차 186, 기타 19 = 총 4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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