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송도해수욕장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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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송도해수욕장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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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원인 및 사망자 신원확인에 수사력 집중

포항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지난 6월 12일 오전 11시경 포항 송도해수욕장 테트라포트, 삼발이앞 2m 해상에서 5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숨진 채 발견된 신원미상의 여성은 50대 중 후반으로 신장 160cm 가량의 보통 체격으로 머리는 짧은 파마 스타일이며 발견 당시 상의는 하늘색 반팔 티셔츠, 하의는 검정색 치마 차림으로 얼굴과 양쪽 손등, 양쪽 무릎에 다수의 찰과상 흔적이 있고 소지품으로는 손지갑이 발견됐다.

숨진 채 발견된 신원미상의 여성을 포항 e-병원에 안치하고 있으며 포항해경은 지문을 채취하여 신원을 확인 중이며 정확한 사망경위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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