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백두대간 세계적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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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세계적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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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새재에서 "백두대간 산상 세미나"

^^^▲ 산림청은역사적 의의와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는 "백두대간 산상 세미나"를 지난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문경새재 등지에서 개최했다.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백두대간에 얽힌 이야기와 전통 마을숲을 통해 역사적 의의와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는 "백두대간 산상 세미나"를 10일부터 11일까지 경북 문경새재 등지에서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지자체 관계자 및 시민단체, 산림관련 대학생, 청소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은 시인, 데이비드 에이 메이슨(David A. Mason) 경희대 교수 등 명사강연도 펼쳐졌다.

문경새재 조령 3관문 앞 잔디광장에서 첫째날은 10일의 세미나에서는 고은 시인의 '백두대간 뿌리 찾기" 강연을. 이어 데이비드 에이 메이슨 교수가 "한국의 백두대간을 세계로(Baekdu-daegan, From Korea To The World)"를 가지고 주제발표했다.

신준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보전부장의 "백두대간 및 전통숲과 우리 자연의 짜임새" 발표 등을 통해 백두대간의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세미나에 이어 문경새재 둘레길을 탐방하면서 백두대간을 역사적으로 고찰하는 시간을 갖었다. 2일차인 11일 에는 "백두대간의 짝꿍, 전통마을숲 찾아가기" 라는 주제로 경북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 숲"을 찾아 전통숲에 대해 토론한 후, 예천군 용궁면의 회룡포 마을의 숲 조성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세미나와 현장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세계총회)"에서 세계산림학계에 보고할 예정이다.

국림과학원 관계자는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일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의 애환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다"며 "그동안 백두대간에 대한 연구와 활동에도 불구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는 미흡해 이번 세미나를 계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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