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사료비 절감 조사료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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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사료비 절감 조사료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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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지원 위해 유휴농지 91ha에서 1,100톤 호맥 수확

^^^▲ '조사료 수확'^^^
당진군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지난해 파종한 호맥 등 조사료의 수확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군은 조사료 확보를 위해 지난해 10월 석문간척농지 91ha에 조사료용 호맥을 파종 이달 본격적인 수확작업을 실시 90% 가까이 거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재배단지에서 생산되는 조사료의 량은 1,100여톤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특히 간척농지는 조사료의 수확 후, 곧 바로 벼를 이양해 2모작 효과를 내어 농지의 효율성 극대화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석문간척농지 310ha에 옥수수 284ha를 파종하였고 오는 20일까지 수단그라스 26ha를 파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맥, 청보리 등 양질의 조사료를 농한기 유휴 농지를 임대해 사료작물을 확대 재배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사료비를 절감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 도모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간척농지 재배한 조사료단지는 습해와 생육초기 기러기 등 야생조수에 의한 피해, 봄 가뭄 등으로 지난해 대비 40%정도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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