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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 운경 정석춘옹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정옹의 자손 및 친구, 친지들로 구성된 운경문집편찬위원회가 지난 5일(토) 11시30분 대구인터불고호텔 국화실에서 정연통(영일정씨대종회 회장, 재경 대구, 경북도민회 회장)과 서장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03년도에 작고한 '운경 정석춘 옹이 편찬한 운경 정석춘 옹의 문집 발간기념 한시작품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집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간 된 운경문집은 총 600페이지 분량인 운경 정석춘문집은 한문 기피현상으로 사라져가는 한문고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조상으로부터 전해오는 전통적인 유교사상 및 한학을 후학들에게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서다.
이 문집에는 정옹이 크고 작은 전국의 한시백일장에서 수상한 장원시를 비롯해 고인이 직접 지은 한시고 정석춘옹과 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발간기념회를 갖는 '운경 정석춘문집'. 300여편과 작고 당시 전국의 선비들이 추모해 작성한 130여편의 글로 죽은 사람을 슬퍼하며 지었다는 만장(輓章)글)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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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경 정석춘 옹이 집필한 漢詩 문집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이 관계자는 또 "선친께서는 생정에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물질과 재산을 남겨서가 아니라 정신과 혼을 남겨주어야 비로소 존경을 받는 사회가 된다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겼다"면서 "선친의 정신적 유산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마음가짐에서 오늘에 발간식을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운경 정석춘 옹의 문집은 각 대학도서관과 전국의 향교, 문화원, 성균관, 한국한시수련원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정옹은 대구은행을 퇴임한 뒤 한국한시수련원 부원장과 성균관 전의, 전국한시백일장 고선위원 등을 역임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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