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 6.2지방선거 투표일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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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6.2지방선거 투표일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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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약자에 119구급차도 제공

^^^▲ 광주 시청^^^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는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위해 ‘6․2 동시 지방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2일 투표가 진행되는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투표소 345곳에 대한 화재예방 순찰을 실시하고, 신속한 출동을 위해 소방출동로 확보 및 소방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선관위․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개표소 5곳에는 투표함 도착 1시간 전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소방차와 안전요원을 고정 배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투표일에는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119구급차를 이용해 집에서 투표소까지 이송하고 투표가 끝나면 다시 집까지 이송하는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소방공무원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지난 5월12일부터 22일까지 투․개표소 35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취약요인과 적발된 불량사항에 대해 시정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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