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해상범죄 등 경계임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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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해상범죄 등 경계임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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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조사결과 발표 경계활동 강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자체 안전사고 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이후 혼란한 사회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해상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와 6. 2 지방선거 관련 공무원의 부정부패 및 비위 예방을 위한 이번 특별감찰활동은 동해지방청 및 소속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게 실시된다.

특히 해상경비 및 경계활동 강화 실태를 중점 점검하여 ▲천안함 사고 발표이후 해상경비대책 이행실태 ▲독도, NLL 등 해양주권 확립 실태 ▲정박함정 및 헬기, 특공대ㆍ122구조대 등 긴급출동 태세 유지여부를 점검하고 ▲특정후보에 대한 줄서기 등 선거개입 행위 ▲특정후보 지지ㆍ비판 정치적 중립훼손 행위 등 6. 2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자 기강확립 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동해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공직자의 부적절한 행위로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여론의 비판이 어느때보다 높다는 점을 인식하고 철저한 복무실태 점검을 통해 부정부패 척결에 앞장서는 한편,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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