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촌마을 안전수돗물위해 6억여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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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촌마을 안전수돗물위해 6억여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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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하추리 샛골에 2.7km 배수관로 확장등 사업

^^^▲ 농촌마을 안전수돗물위해 6억여원 투자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6억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지역 소규모 수도시설의 안정적인 수질관리를 위한 수질개선을 추진한다.

인제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오는 5월 현재 관내 농촌지역에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소규모 수도시설은 6개 읍면지역에 60곳으로 이시설을 이용해 식수를 해결하고 있는 주민은 1,864세대 5,338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 가운데 일부 소규모 수도시설은 시설이 노후돼 급수관 누수 및 배수시설의 잦은 고장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따라 인제군에서는 오는 7월 말까지 기린면 방동2리 방골과 인제읍 하추리 샛골에 2.7km 배수관로를 확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수공급을 할 계획이다.

또 상남면 하남1리 의식동과 북면 월학1리 말거리에 송,배수관로0.4km를 확장하고 취수시설, 배수탱크, 소독약품 투입기를 자동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해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나머지 마을에 대해서도 누수 발생 및 시설개량을 통해 맑은 물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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