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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2009년 성년례(成年禮) 장면 ⓒ 우 영 기^^^ | ||
이번 시연행사 참가자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공개모집 등을 통하여 지역 성년자 남·여 24명을 확정하고, 표준성년례에 따라 가족,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향교 서석목 의전국장의 집례로 당일 의식에 참여한 24명의 청년에게 전통성년의식을 진행한다.
성년례는 상고시대부터 계승되어온 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으로서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 번째 관문이며, 남자에게는 관(冠)을, 여자에게는 비녀(?)를 각각 씌워주었던 데에서 관례(冠禮) 또는 계례(?禮)라 한다.
당일 행사 절차는 관례에 직접 참여하는 24명(단상4, 단하 20)의 성인이 된 청소년에게 어른이 입는 복장을 입히고, 성인으로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교훈과 성인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축하하는 의미의 술잔을 내려주며, 이름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지어주는 등 성인이 되는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의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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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2009년 성년례(成年禮) 장면 ⓒ 우 영 기^^^ | ||
대구광역시 김선대 보건복지여성국장은 “ 이번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성년례 개최를 통하여 성년의 의미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들이 성인이 됨에 자부심을 느끼고, 당당한 대구시민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할 것“ 이라며 어른들이 청소년들을 가족같이 보살피고 관심을 가지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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