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절기 비상방역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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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절기 비상방역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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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전염병 모니터링 등 예방활동 강화

공주시가 하절기를 맞아 전염병 없는 건강한 공주 조성을 위해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했다.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는 각종 전염병과 집단 식중독 유행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이달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의 경우 오후 4시까지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것.

특히, 올해에는 2010 세계대백제전, 제62회 충청남도민체전 등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각종 전염병 모니터링 등 예방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1개월 연장한 가운데, 이달부터 공주지역을 8개권역으로 나눠 공중화장실, 하수구, 쓰레기장 등 취약지에 대한 살균, 살충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본격적인 하절인인 6월부터는 읍ㆍ면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등 소독약품 사용방법, 안전한 소독요령에 대한 교육 등 철저한 사전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염병이 없는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는 위생해충의 서식이 용이한 물웅덩이 등을 없애고, 청결한 주위환경 조성, 외출 전후에는 올바른 손씻기 등 시민건강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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