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농어업 발전 위해 14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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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농어업 발전 위해 14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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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상호공동 협력 추진

^^^▲ 10일 오후 도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중앙회와 상호공동 협력 지원 추진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는 10일 오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최원병 농협중앙회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발전과 독도수호를 위한 출연금 및 성금 전달식을 갖고, 상호공동 협력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번에 농협이 전달한 출연금과 성금은 모두 14억원으로 경북도는 이를 농어촌진흥기금에 9억원, 농민사관학교 후원 2억원, 독도수호성금에 3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농어촌진흥기금 출연금은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민을 대상으로 한 융자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이 기금은 93년부터 출연되기 시작해 현재 1330억원이 모였으며, 지금까지 농협은 103억원을 출연해 왔다. 농협은 2017년까지 90억원을 추가 출연할 예정이다.

농민사관학교에 전달될 후원금은 경북지역의 농어업인의 품목별 맞춤교육과 현장중심의 전문경영능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비로 사용된다.

독도수호성금은 독도수호를 위한 홍보물제작과 독도순회사진전 등 다양한 독도 알리기 사업에 사용된다.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출연금과 성금은 어려운 지역 농어업 문제와 독도문제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도의 농어업 발전 및 전문농어업인 육성, 독도수호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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