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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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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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은 친구와 나에 대한 이해로부터

부평중학교는 7일(금) 김진녀 강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를 초빙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2010학년도 학교폭력예방’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현상, 금품갈취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녀 강사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폭력발생 시 유형별 대처법을 소개하고, 최근 학교폭력 발생사례를 들어 사소한 행동들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학교 폭력에서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확신’이 가장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서 ‘가치 인정하기, 탓하지 않기, 상대를 소중히 여기기’등을 강조했다.

더불어 ‘친구와 나와의 관계 이해, 부모와 나와의 자성’이 학교폭력 예방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강을 들은 1학년 박수민 학생은 “학교폭력이 다른 친구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학급에서 사소한 따돌림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함께 노력하여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한편 부평중학교는 앞으로 학생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우리 아이들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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