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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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 시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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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통제했던 잔디광장 최적 녹지 공간 조성 완료해 개방

^^^▲ 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
ⓒ 뉴스타운 박창환 기자^^^
문화예술회관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더 푸르고 쾌적한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잔디 생육기간인 지난 2월부터 통제했던 잔디광장을 최적의 관리 상태로 오는 5월 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도 여름철 혹서기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락한 피서지 및 쾌적한 문화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잔디광장 휴식월제(2월~5월)를 시행하였으며, 잔디 생육기인 이 기간에 잔디 보식, 시비, 영양제 살포, 제초, 복토, 관수작업 등으로 최적의 녹지 공간 조성을 완료하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개방하여 시민들의 품으로 되돌려 준다.

대구 도심의 허파, 두류공원 내에 위치한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확 트인 잔디광장(약21,000㎡)과 13종 11,790주의 다양한 수목들로 둘러 쌓여있으며, 상시적으로 제공되는 음악방송 및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이 이루어지는 우리 대구의 대표적인 개방된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야외음악당에서는 대구문화재단의 “왈츠로 행복한 도시 - 대구”, 우리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상설공연”, 문화예술회관 기획 “납량퍼레이드 2010”을 비롯하여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 대구국제 뮤지컬 페스티발․바디페인팅 페스티발 등 90여건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과 정서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야외음악당이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재산이라는 자발적인 시민의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반영하듯 쓰레기 발생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등으로 잔디고사, 해충발생, 악취, 미관상 문제 등으로 선량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야외음악당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대 시민 공공질서 지키기 등 캠페인을 전개해 야외음악당을 시민 모두가 다함께 공유하며 즐기는 도심 속의 쾌적한 문화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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